# 필리핀 어학원에서 일본·한국 시니어 친구 사귀기: 은퇴 세대의 국제 교류 생활

> 필리핀 어학원에는 50세 이상의 일본인·한국인 은퇴자가 자주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시니어 수강생의 국제 교류 장면, 영어가 서툴러도 쓸 수 있는 교류 요령과 자주 쓰는 표현, 일본과 한국의 문화 차이, 그리고 시니어 동기를 만나고 싶을 때 학교와 시기를 고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 URL: https://ambitious-learner.com/ko/resources/senior-international-friendships-japanese-korean-retirees
- 저자: Ambitious Learner 편집부（Ambitious Learner Ambitious Learner）
- 게시일: 2026-10-06
- 최종 업데이트: 2026-10-06
- 카테고리: 유학·어학연수

## 30초 핵심 요약

필리핀 어학원에는 50대·60대 이상의 일본과 한국 은퇴 세대가 자주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시니어 국제 교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 영어가 서툴러도 쓸 수 있는 교류 요령, 일본과 한국의 문화 차이, 그리고 시니어 동기를 만나기 위한 학교와 시기 선택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 **시니어 동기가 많을까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이나 한국 학생이 많은 시기에는 50대·60대, 심지어 70대 이상으로 단기 연수 중인 은퇴 세대를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 **가장 이야기하기 쉬운 화제**: 공통의 인생 단계: 은퇴 후 다시 배우기, 가족 돌봄, 여행, 건강.
-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 필요한가요?**: 잘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동기들도 모두 영어 학습자라서 간단한 문장, 스마트폰 번역, 사진, 그리고 웃음만 있으면 소통할 수 있습니다.
- **학교 선택 포인트**: 국적 구성과 시기가 포인트입니다. 일본인 학생은 특정 달에 몰리기 쉽고, 한국계 학교는 식사와 생활 리듬도 다릅니다. 신청 전에 해당 시기의 국적 비율을 카운슬러에게 확인하세요.

## 필리핀 어학원에는 정말 시니어 동기가 많은가요?

네, 많은 대만 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습니다. 필리핀 어학원에는 대학생이나 직장인뿐 아니라 일본과 한국의 은퇴 세대, 부부 동반, 단기로 배우는 시니어 학생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학교의 여름방학 성수기가 아닌 시기에는 시니어 동기의 비율이 더욱 눈에 띕니다.

“어학연수”라고 하면 대만의 많은 부모님 세대는 먼저 “그건 젊은 사람들이 가는 거 아닌가? 내가 가면 어울리지 않으면 어쩌지?”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Ambitious Learner가 세부의 어학원 여러 곳을 현지 방문하는 과정에서 저희는 이런 광경을 자주 봅니다.

- 일부 학교에서는 일본인 수강생 중 상당수가 50+, 60+이며, 70~80세에 1~2주 단기 연수를 오는 분도 있습니다.
- 비수기에는 일본인 학생이 약 4~5할을 차지하고, 시간표와 생활 리듬도 비교적 차분한 학교도 있습니다.
- 매년 8~9월이 “일본 시즌”이라서, 일본의 학교나 기업과 제휴한 단기 학생이 대거 입학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시니어 수강생에게 이것은 **캠퍼스에서 연장자가 나 혼자만은 아니라는 것**을 뜻합니다. 똑같이 “은퇴 후에 다시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는 동기들 사이에서는 국경을 넘는 우정이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싹틉니다.

> 연령 제한, 학교 선택, 1인실, 비용 등 시니어 어학연수의 전체 그림을 알고 싶으시다면 이 글도 함께 읽어 보세요: [필리핀 시니어 어학연수 완벽 가이드: 부모님 세대·시니어를 위한 학교 선택, 숙박, 비용, 생활 지원](https://ambitious-learner.com/resources/philippines-study-abroad-for-parents).

## 일본과 한국의 은퇴자들은 왜 필리핀에서 영어를 배울까요?

일본과 한국의 은퇴 세대가 필리핀을 택하는 주된 이유는 거리가 가깝고, 1:1 수업이 많고, 비용도 비교적 부담이 적으며, 숙박·세 끼 식사·청소를 모두 학교에서 마련해 주어 수업과 생활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니어 수강생의 관점에서 보면 필리핀 어학연수에는 몇 가지 매력이 있습니다.

| 매력 요인 | 시니어 학생에게 주는 의미 |
| --- | --- |
| 짧은 비행 시간 | 동아시아에서 약 2~5시간, 시차가 작아 몸에 부담이 적음 |
| 1:1 수업 비중이 높음 | 내 속도에 맞춰 배울 수 있고, 젊은 사람과 진도를 비교할 필요가 없음 |
| 생활 면을 원스톱으로 준비 | 숙박·식사·청소를 대부분 학교에서 해결해 주므로 직접 챙길 필요가 없음 |
| 단기 연수도 가능 | 1~4주의 단기 과정으로, 먼저 가볍게 경험해 보기에 적합 |
| 다국적 캠퍼스 | 일본, 한국, 대만, 베트남, 몽골, 중동 등 다양한 나라의 동기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음 |
| 따뜻한 기후 | 세부는 겨울을 피해 공부와 휴가를 함께 즐기고 싶은 분에게, 시원한 바기오는 더위를 힘들어하는 분에게 알맞음 |

많은 일본 어르신에게 은퇴 후 해외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은 “평생 학습”의 하나입니다. 한국 시니어 학생은 여행, 해외에서 사는 자녀와 함께하기, 혹은 순수하게 자신에게 도전하고 싶다는 목표로 오는 경우가 많은 듯합니다. 동기는 저마다 다르지만, 공통점은 **인생 후반기에 세상과 이어지는 방법을 다시 열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 일본·한국 시니어 동기들과 교류하면 어떤 즐거운 일이 생길까요?

시니어 국제 교류의 가장 큰 즐거움은 영어 수업 밖에서 서로의 나라의 은퇴 후 생활, 가족관, 식문화를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많은 우정이 식당에서의 식사, 방과 후 산책, 주말 나들이를 통해 조금씩 쌓여 갑니다.

필리핀 어학원에서 시니어 수강생이 자주 겪는 국제 교류 장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식당은 최고의 교류 공간

어학원 대부분은 세 끼가 제공되어, 같은 테이블에 일본, 한국, 대만, 베트남 동기들이 나란히 앉기도 합니다. “이 요리는 여러분 나라에서는 어떻게 만들어요?”로 시작하면 식사하는 내내 이야깃거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가져온 고향 과자를 나눠 먹는 시니어 학생도 많은데, 일본의 센베이, 한국의 김, 대만의 파인애플 케이크는 서먹함을 깨는 최강의 아이템입니다.

### 2. 수업 중 “인생 경험 교환”

그룹 수업이나 소규모 수업에서는 “내 고향 소개하기”, “일 경험 이야기하기” 같은 주제가 자주 다루어집니다. 시니어 학생들의 이야기는 특히 풍성해서, 40년간 엔지니어로 일해 온 분, 작은 식당을 운영해 온 분, 막내를 막 해외 학교로 보낸 분도 있습니다. 강사도 이런 화제를 끌어내는 것을 좋아해서, 영어 연습이 진짜 삶의 나눔이 됩니다.

### 3. 방과 후 식사 모임과 주말 소여행

시니어 동기들은 나이트라이프보다 여유로운 일정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쇼핑몰에서 커피를 마시고, 시장을 걷고, 바닷가를 산책하고, 반나절짜리 아일랜드 호핑에 함께 신청하기도 합니다. 세부에서는 Grab으로 쉽게 차를 부를 수 있어서 친구 몇 명이 함께 나서도 안전하고 간편합니다.

### 4. 저녁 활동과 보드게임 시간

학교에 따라서는 저녁에 직원이나 강사가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보드게임, 당구를 즐기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너무 떠들썩한 것이 부담스러운 시니어에게는 이렇게 “누군가 곁에 있지만 시끄럽지 않은” 활동이 해외 친구를 사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 5. 귀국 후에도 이어지는 우정

많은 시니어 동기들이 수료 후에도 LINE, KakaoTalk, Facebook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엽서를 보내고, 다음에는 서로의 나라를 여행하자고 약속하기도 합니다. 4주간의 어학연수가 10년 동안 이어지는 우정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 영어가 서툴러도 외국 동기들과 친구가 될 수 있나요?

그럼요. 어학원 동기들은 대부분 영어 학습자이고, 수준도 비슷하며, 서로에게 너그럽습니다. 간단한 영어에 제스처, 사진, 번역 앱을 더하면 충분히 우정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영어가 서툴러서 대화를 따라가지 못할까 봐” 걱정하는 시니어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학원에서는 **영어가 완벽하지 않은 것이 당연한 일**이며 예외가 아닙니다. 일본이나 한국의 시니어 동기들도 기초부터 배우는 분이 많아서, “다들 노력하고 있다”는 공감이 오히려 거리를 좁혀 줍니다.

### 시니어 국제 교류에 도움이 되는 5가지 요령

1. **30초 영어 자기소개를 준비하세요**: 이름, 출신지, 은퇴 전 직업, 영어를 배우러 온 이유.
2. **스마트폰에 고향과 가족 사진을 몇 장 넣어 두세요**: 손주 사진 한 장만 있어도 이야깃거리가 크게 넓어집니다.
3. **번역 앱을 활용하되, 먼저 말해 보세요**: 간단한 영어로 말하고, 막힐 때 번역을 보조로 사용하세요.
4. **상대방의 나라에 대해 먼저 질문하세요**: “What is your favorite Japanese food?” 같은 질문에는 대개 기꺼이 대답해 줍니다.
5. **동기들의 이름을 기억하세요**: 시니어 동기들 사이에서는 이름을 기억해 주는 것이 무척 기쁜 일입니다.

### 일본·한국 동기들과 대화할 때 쓰는 영어 표현

| 상황 | 영어 표현 | 뜻 |
| --- | --- | --- |
| 자기소개 | I'm from Taiwan. I retired last year. | 대만에서 왔습니다. 작년에 은퇴했습니다. |
| 온 이유 묻기 | Why did you decide to study English here? | 왜 이곳에서 영어를 배우기로 하셨나요? |
| 가족 이야기하기 | Do you have grandchildren? | 손주가 있으세요? |
| 고향 이야기하기 | What is your hometown famous for? | 당신의 고향은 무엇으로 유명한가요? |
| 권유하기 | Would you like to have coffee after class? | 수업 끝나고 같이 커피 한잔 어떠세요? |
| 연락처 주고받기 | Can I add you on LINE? | LINE을 교환해도 될까요? |

출국 전에 말할 자신감을 키우고 싶다면, [Ambitious Learner의 1:1 온라인 영어 수업](https://ambitious-learner.com/online-english)으로 생활 영어와 자기소개를 연습해 두세요. 필리핀에 도착한 뒤에도 수업과 식탁의 대화에 금방 어울릴 수 있습니다.

## 일본·한국 시니어 동기들과 지낼 때 주의할 문화 차이는 무엇인가요?

일본인 동기들은 일반적으로 예의, 시간 엄수, 개인 공간을 중시하고, 한국인 동기들은 나이에 따른 위아래 관계를 중시하며 손님 대접을 좋아하고 단체 활동을 선호합니다. 이런 차이를 이해해 두면 국경을 넘는 우정이 더 순조롭게 자랍니다.

| 문화적 측면 | 일본인 시니어 동기 | 한국인 시니어 동기 | 지내는 요령 |
| --- | --- | --- | --- |
|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 조심스럽고 돌려 말하며, 분명하게 “아니요”라고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 비교적 직설적이고 정이 많음 | 권유할 때는 상대에게 선택의 여지를 남기고, 끈질기게 묻지 않기 |
| 시간 감각 | 시간을 매우 잘 지킴 | 단체 행동을 중시 | 약속 시간에는 늦지 않기 |
| 나이와 위아래 관계 | 예의 바르지만 나이에 따른 서열은 비교적 느슨함 | 나이에 따른 위아래를 중시하며, 먼저 나이를 묻는 경우가 많음 | 나이를 물어도 개의치 않기. 관계를 맺기 위한 습관입니다 |
| 식습관 | 담백한 맛을 선호하고, 양과 담음새를 중시 | 매운 요리와 김치를 좋아하고, 요리를 나눠 먹음 | 식사 모임에서는 몇 가지 요리를 시켜 다 같이 나눠 먹기 |
| 생활 습관 | 에어컨을 잘 쓰지 않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사람도 있음 | 에어컨 사용 방식은 사람마다 다름 | 룸메이트가 있다면 입소 첫날 에어컨 온도와 생활 리듬을 이야기해 두기 |
| 선물 문화 | 작은 선물과 포장을 소중히 여김 | 실용적이고 나눌 수 있는 선물을 선호 | 대만 과자를 선물로 가져가면 좋은 인상을 줌 |

> 실전 조언: 어학원 현지 방문에서, 국적이 다른 룸메이트끼리는 에어컨 온도, 소등 시간, 욕실 사용 방식 등을 미리 “맞춰 두라”고 학교 측에서 자주 권합니다. 수면의 질을 중시하는 시니어분은 신청할 때 1인실을 우선으로 고르면 교류와 휴식을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 일본·한국 시니어 동기를 만나고 싶다면 어학원을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일본·한국 시니어 동기와 친구가 되고 싶다면 학교를 고를 때 살펴볼 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 학교의 국적 구성, 출발하는 시기, 그리고 학풍이 시니어 학생에게 맞는지입니다. 일본인 학생이 많은 시기와 한국계 학교의 생활 분위기는 만나게 될 동기의 유형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 학교를 고르기 전에 확인해 둘 4가지

1. **출발하는 달의 학교 국적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대만이나 중국 학생은 여름방학 성수기에 크게 늘어날 수 있고, 일본인 학생은 특정 시기에 몰리기 쉽습니다.
2. **최근 50세 이상 학생이 있었나요?** 시니어 동기가 있다는 것은 학교가 연장자의 필요를 잘 이해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3. **학풍은 자율형, 세미 스파르타, 스파르타 중 어느 쪽인가요?** 시니어 학생에게는 보통 자율형이나 비교적 여유로운 과정이 맞으며, 첫 어학연수에서 스파르타식 관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4. **1인실, 담백한 식사, 중국어 가능한 창구가 있나요?** 즐겁게 교류하기 위한 전제는 잘 자고, 잘 먹고, 곤란할 때 의지할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 시니어 수강생이 먼저 비교해 볼 만한 필리핀 어학원

| 학교 | 지역 | 시니어 교류에 적합한 특징 | 관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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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OA | 세부·막탄섬 | 리조트형 캠퍼스로 공항에서 가깝고, 생활 면도 원스톱으로 준비되며, 여유로운 과정도 선택 가능 | [CBOA 학교 소개](https://ambitious-learner.com/overseas/language-schools/cboa) |
| PINES Main Campus | 바기오 | 시원한 기후에 Light ESL 같은 가벼운 과정도 있어, 더위를 힘들어하고 학습에 집중하고 싶은 어르신에게 최적 | [PINES 학교 소개](https://ambitious-learner.com/overseas/language-schools/pines-main-campus) |
| CPILS | 세부 시내 | 2001년에 설립된 전통 있는 대형 어학원. 국적이 다양하고 쇼핑몰이 가까워 방과 후 식사 모임에도 편리 | [CPILS 학교 소개](https://ambitious-learner.com/overseas/language-schools/cpils) |
| I.BREEZE | 세부 · Mabolo | 시내에 있는 고급스러운 캠퍼스로, 1:1 스피킹 지도가 충실하고 초보자에게도 친절 | [I.BREEZE 학교 소개](https://ambitious-learner.com/overseas/language-schools/i-breeze) |
| IU English Academy | 세부 시티 중심부 | 스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어 건강과 학습을 함께 챙기고 싶은 시니어 학생에게 최적 | [IU 학교 소개](https://ambitious-learner.com/overseas/language-schools/iu) |

각 학교의 국적 비율은 계절에 따라 변동하므로, 실제 상황은 학교의 최신 정보와 카운슬러 확인을 바탕으로 판단해 주세요. 그 밖의 학교는 [필리핀 어학원 목록](https://ambitious-learner.com/overseas/language-schools)에서 “시니어”, “세부”, “바기오”, “일본계”, “한국계” 등의 태그로 좁혀 볼 수 있습니다.

## 세부와 바기오 중 시니어의 국제 교류에는 어디가 더 맞을까요?

공부와 휴가를 함께 즐기고 주말에 친구들과 나들이하는 것을 좋아하는 시니어 학생에게는 세부가, 시원한 환경에서 차분히 공부하고 동기들과 더 깊이 교류하고 싶은 분에게는 바기오가 맞습니다.

| 비교 항목 | 세부 | 바기오 |
| --- | --- | --- |
| 교류 분위기 | 개방적이고 활기차며 주말 활동이 많음 | 조용하고 공부에 집중하기 쉬운 분위기 |
| 주말 활동 | 아일랜드 호핑, 해변, 쇼핑몰, 레스토랑 | 산 풍경, 시장, 카페 |
| 기후 | 일 년 내내 따뜻하고 무더운 편 | 시원하고 일교차가 큼 |
| 교통 | 국제공항이 가깝고 공항 픽업도 편리 | 대부분 마닐라를 경유해 육로로 이동 |
| 잘 맞는 시니어 | 첫 해외 경험, 휴가를 즐기며 친구를 사귀고 싶은 분 | 더위를 힘들어하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학습에 집중하고 싶은 분 |

두 지역의 어학원, 과정, 생활 환경에 대해서는 [세부 어학연수](https://ambitious-learner.com/overseas/cebu)와 [바기오 어학연수](https://ambitious-learner.com/overseas/baguio)도 참고해 주세요.

## 시니어 국제 교류를 위해 출발 전에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출발 전에 준비해 두면 좋은 것은 세 가지입니다. 영어 자기소개, 나눠 줄 수 있는 대만의 작은 선물 몇 가지, 그리고 오래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수단(LINE, WhatsApp, KakaoTalk)입니다.

- 30초 영어 자기소개와 자주 쓰는 사교 표현을 몇 가지 연습해 두기
- 대만 특색이 담긴 과자나 작은 기념품(파인애플 케이크, 티백, 엽서)을 준비하기
- 스마트폰에 LINE과 WhatsApp을 설치하고, 한국 동기들과 연락하고 싶다면 KakaoTalk도 추가하기
- 고향, 가족, 취미 사진을 준비해 두면 대화할 때 보여 줄 수 있어 편리
- 오프라인 번역 앱 다운로드
- 해외 의료보험, 지병 약, 약의 영어 이름 확인하기
- 가족과 매일 연락하는 시간을 정해 두기

건강·복약·해외 의료보험 준비에 대해서는 [시니어 어학연수 건강 준비 체크리스트](https://ambitious-learner.com/resources/senior-health-preparation-checklist-prescriptions-insurance)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Ambitious Learner 현지 리포트: 시니어 수강생이 가장 친구를 사귀기 쉬운 환경

가족의 시니어 어학연수를 지원하고 필리핀 어학원을 현지 방문하는 과정에서, 시니어 학생이 국경을 넘는 우정을 쌓기 쉬운 학교에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국적이 다양하고 특정 국적에 치우치지 않음**: 동기들이 여러 나라 출신이면 영어로만 대화할 수 있으므로 실력도 빨리 늡니다.
- **다른 시니어 수강생이 있음**: 같은 세대 동기끼리의 공감은 어학 수준보다 더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 **부담 없는 방과 후 활동이 있음**: 보드게임, 산책, 커피 타임은 클럽 파티보다 어르신에게 잘 맞습니다.
- **식당 분위기가 좋고 식사가 다채로움**: 함께 식사하는 것은 시니어 세대 우정의 가장 자연스러운 계기입니다.
- **학교 측이 적극적으로 소개해 줌**: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나 반 편성을 통해 나이대가 비슷한 동기들이 서로 알게 되도록 배려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 각 학교의 국적 비율, 시니어 수강생 수, 활동 내용은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정 달에 일본이나 한국의 시니어 동기를 만나기 쉬운 학교를 알고 싶으시다면 [Ambitious Learner 공식 사이트](https://ambitious-learner.com/#top)에서 무료 어학연수 상담을 예약해 주세요. 카운슬러가 출발 시기, 예산, 영어 수준에 맞춰 가장 알맞은 2~3개 학교를 비교해 드립니다.

## 마무리: 은퇴 후의 어학연수는 친구를 만드는 여행

필리핀 어학원에서 일본이나 한국의 시니어 동기를 만나 무엇보다 값진 것은 영어가 얼마나 늘었는지가 아니라, 세계 어디에나 나처럼 은퇴 후에도 계속 배우고, 친구를 사귀고,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일입니다.

영어는 수단이고, 우정이야말로 수확입니다. 학교와 시기를 잘 고르고 열린 마음으로 임한다면, 4주간의 어학연수로 은퇴 후의 인생에 국경을 넘는 오랜 친구가 여럿 생길 것입니다.

계획을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1. 먼저 [필리핀 시니어 어학연수 완벽 가이드](https://ambitious-learner.com/resources/philippines-study-abroad-for-parents)를 읽고 학교 선택, 숙박, 비용의 포인트를 파악해 보세요.
2. [필리핀 어학원 목록](https://ambitious-learner.com/overseas/language-schools)에서 시니어에게 맞는 학교를 비교해 보세요.
3. [수강생 이야기](https://ambitious-learner.com/stories)에서 영어를 통해 세상으로 나아간 사람들의 경험을 살펴보세요.
4. 어학연수와 취미를 결합하고 싶으시다면 [은퇴 후 어학연수에 골프·다이빙·요리를 결합한 플랜](https://ambitious-learner.com/resources/retiree-english-plus-golf-diving-hobby-program)도 읽어 보세요.
5. [Ambitious Learner 공식 사이트](https://ambitious-learner.com/#top)에서 무료 상담이나 1:1 온라인 영어 무료 체험 수업을 예약하고, 출국 전에 말할 자신감을 키워 보세요.

> 이 글은 Ambitious Learner 편집팀이 현지 방문과 어학연수 플래닝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각 학교의 국적 비율, 과정, 숙박, 활동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제 내용은 학교의 최신 공지와 카운슬러 확인을 바탕으로 판단해 주세요. 이 글은 의료, 보험, 비자, 여행 안전에 관한 조언이 아닙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필리핀 어학원에는 시니어 수강생이 많은가요?

네. 필리핀 어학원에는 젊은 학생뿐 아니라 일본이나 한국 등에서 온 50대·60대 이상의 시니어 학생도 많고, 70대 이상이 단기 연수를 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시니어 학생의 비율은 학교와 시기에 따라 다르므로, 신청 전에 카운슬러에게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 은퇴 후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면, 영어가 서툴 때 친구를 사귀기 어렵나요?

아니요. 어학원 동기들은 대부분 영어 학습자이고, 수준도 비슷하며, 서로에게 너그럽습니다. 간단한 영어 자기소개를 준비하고 사진이나 번역 앱을 활용하면 외국인 동기들과도 원활하게 교류할 수 있습니다.

### 일본인 시니어 동기를 만나기 쉬운 시기는 언제인가요?

학교마다 다릅니다. 대만의 여름방학 성수기가 아닌 시기에 일본인 학생 비율이 높아지는 학교도 있고, 8~9월에 일본의 학교나 기업과 제휴하여 단기 일본인 학생이 늘어나는 학교도 있습니다. 출발하는 달에 맞춰 카운슬러에게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 한국인 동기와 지낼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한국 문화에서는 나이에 따른 위아래 관계를 중시하여, 처음 만났을 때 나이를 묻는 일이 흔합니다. 이는 실례가 아니라 관계를 맺기 위한 습관입니다. 한국인 동기들은 일반적으로 정이 많고 단체 활동과 음식 나눠 먹기를 좋아하므로, 식사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거리가 훨씬 가까워집니다.

### 시니어 학생은 친구를 사귀기 위해 다인실에서 지내는 게 좋을까요?

다인실은 교류의 계기가 되지만, 시니어 수강생은 수면의 질과 프라이버시를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1인실을 권하며, 식당, 수업, 방과 후 활동에서 교류하면 휴식과 친구 사귀기를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 시니어 수강생에게는 세부와 바기오 중 어디가 맞을까요?

공부하면서 휴가도 즐기고 주말에 동기들과 나들이하고 싶다면 세부를, 더위를 힘들어하고 조용히 집중해서 배우고 싶은 시니어분께는 바기오를 추천합니다. 두 곳 모두 시니어에게 맞는 어학원이 있습니다.
